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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원퓨어 2021

과실향과 향신료 향, 아주 멋지고 화려하며 매우 부드러운 텍스처를 선보이는 어둡고 짙은 색상의 와인으로 세계에 한국와인의 위상을 높인 와인. 한국와인의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평을 받고 있다.
  • 타입
    Red Wines
  • 용량
    750ml
  • 음용온도
    16~17℃
  • 음식궁합
    양고기, 쇠고기 및 고기류와 잘 어울림.
당도 드라이
  • 1
  • 2
  • 3
  • 4
  • 5
스위트
산도 낮음
  • 1
  • 2
  • 3
  • 4
  • 5
높음
바디 가벼움
  • 1
  • 2
  • 3
  • 4
  • 5
무거움
  • 수상 내역

    Asia Wine Trophy 아시아와인트로피 2022 - 골드상 

    International Wine Challenge 인터내셔널 와인 챌린지 2021 - 브론즈상 

    Paris Wine Cup 파리와인컵 2021 - 실버상 

    대한민국주류대상 - Best of 2020 선정, 대상 


Check Point


2021년은 많이 춥지 않은 겨울과 다른 지역에 비해 비가 많이 오지 않은 여름이 있던 해였다. 뜨거운 햇볕이 지속된 건조한 여름을 지냈고, 여름의 장맛비가 산자락으로 둘러싸인 이 지역을 비껴가 다행히도 포도의 당도와 산도가 잘 유지되었다.

테이스팅 노트


라스베리, 크렌베리, 블랙 커런트, 바닐라, 쵸콜렛 힌트.

입에 들어가면 미디엄-풀바디의 와인으로 선명한 풍미가 느껴진다. 우아하고 부드러운 타닌, 잘 균형잡히고 신선한 산미와 함께 길고 기분 좋은 피니쉬가 훌륭한 와인. 우아하게 숙성될 잠재력이 충분한 와인. 


양조 방법


포도의 가지는 전부 제거하고 양조한다. 수확은 사람이 일일이 손으로 한다. 1주일간의 침용기간을 거친 후  2주 동안 하루에 두번 직접 피자주 및 펀칭다운. 프리런과 프레스드 와인으로 양조. 스테인레스 스틸 탱크에서 18개월 이상 발효하며 약간의 오크 숙성 기간을 가진다.

와인 스토리


테루아

산막와이너리가 자리한 산막골 지역은 비탈진 언덕으로 이뤄져 있으며 고도 200m 정도의 비탈진 지역으로 이뤄져 있다. 동쪽에서 서쪽으로 골짜기를 따라 포도밭이 자리하며, 토양은 일라이트 미네랄 성분이 있는 마사토로 이뤄져 있다. 일조량이 풍부하고 일교차가 크며 골바람이 불어 건조함을 유지하는 소기후를 갖고 있다.


재배

노지재배를 하여 햇볕이 그대로 내리쬐는 밭에서 재배된다. 제초제와 화학비료, 지베레린 등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초생재배로 건강하게 포도를 재배하고 있다.


포도종
산머루 100% 

서비스 온도와 숙성
섭씨 16~17도 정도. 2~4년 정도가 지나 마시면 적당하다.

음식 페어링
쇠고기, 양고기 요리 (채식주의자를 위한 페어링: 가지를 활용한 요리)


산막 와이너리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읍 산막골길 31-45
+82-43-745-3888
winelove@sanmacwine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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