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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MAC
WINERY
한국의 특별한 테루아와 포도를 유럽 정통의 방식과 자연친화적인 철학으로 담아낸 한국 와인의 진수
산막와이너리에는 예술, 열정, 모험이 있습니다.
개성과 자연을 담은, 표현이 풍부한 와인과 증류주를 수제로 만들고 있습니다.


산막와이너리는 한국 최초로 파리, 런던, 세계최대규모의 와인대회에서 품질을 인정받은 자랑스러운 한국의 와이너리입니다. 충북 영동 산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청정자연으로 둘러싸인, 와인과 예술이 어우러진 문화공간입니다. 골바람이 불어 좋은 날씨가 지속되며, 큰 일교차, 경사진 포도밭과 물빠짐이 좋은 토양, 광물이 풍부한 토질을 가지고 있어 와인생산을 위한 포도재배에 이상적인 환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산막와이너리의 포도밭은 화학비료와 제초제를 철저히 배제한 친환경농법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포도농사에서부터 와인이 만들어지기까지 모든 단계를 철저한 원칙에 따라 완수합니다. 열정이 넘치는 와이너리의 모든 구성원들이 최고의 기준을 함께 지키며 높은 평가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와이너리의 모든 라벨은 미술작품으로 제작되며, 한적한 산골에서 와인을 마시며 힐링할 수 있는 관광지로서 와인피크닉, 미술과 음악 미니콘서트와 함께 와인을 즐길 수 있습니다.
생산지 특징
충북 영동
한국 최대 포도 생산지인 영동지역은 토양 자체가 포도를 기르기에 아주 적합합니다. 또, 연평균 10도 이상, 일교차가 상당히 큰 편입니다. 그래서 과일의 당도가 높고 과일 색이 진해져 고품질 포도가 생산됩니다.
청정 환경
산막와이너리는 오염원이 전혀 없는 청정 골짜기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화학비료, 농약, 제초제, 지베렐린 같은 것은 일체 사용하지 않으며 지속가능성을 추구합니다. 유기농, 친환경으로 포도를 재배하고 있으며 자연 그대로의 건강하고 또 복합미가 있는 고품질의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최적의 기후
와이너리의 포도밭은 산골짜기를 따라 길게 자리하고 있어 시원한 바람이 밭을 통과하는 기후를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산머루를 노지재배함으로써 산머루 열매가 뜨거운 햇볕에서 잘 익을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다른 지역보다 일교차가 큰 기후 조건으로 당도가 높고 색이 진한 포도를 수확할 수 있습니다.
일라이트
특히 이곳 산막와이너리는 산을 깎아서 포도밭을 만든 곳이라, 약간 경사져 있습니다. 또한, 토질이 마사토라 비가 와도 물이 잘 빠져, 포도 키우기에는 최적의 환경입니다. 그만큼 자연배수가 잘 되는 지역이기도 합니다. 토양에 천연광물인 일라이트* 성분이 많아 포도, 산머루에 미네랄 성분이 풍부합니다.
일라이트* – 천연광물
일라이트는 운모 형태의 점토광물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캐나다, 호주 등에서 발견되고 있는 광물입니다. 일라이트는 원적외선 발생, 중금속 흡착, 항균, 탈취 등의 효능을 지닙니다. 특히 납, 구리 등 중금속의 흡착률이 뛰어나며 원적외선을 방사해 오염된 수질과 토양을 정화시키는 효과가 월등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충북 영동군에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양인 5억t이 매장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생산현장 특징
산막와이너리는 농가형 와이너리로서 직접 관리하는 4천평 규모의 포도밭과 신식의 독립적인 양조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와인의 발효와 숙성은 완벽히 독립된 공간에서 위생을 최우선으로 하여 이뤄집니다. 와인 양조를 위한 모든 설비가 잘 정돈되어 있으며 모든 와인 양조 시설과 양조 과정을 정도에 충실하게 지키고 있습니다.

모든 와인은 스테인레스 스틸 탱크에서 최소 12개월 이상 숙성합니다. 와인을 충분히 숙성해야만 와인의 품질을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포도 고유의 아로마를 살리기 위해 스테인레스 스틸 숙성조에서 숙성을 하여 경우에 따라서는 오크 숙성도 합니다. 와인의 품질 관리를 위해 모든 생산 과정을 섬세하게 정성들여 위생과 원칙을 최우선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와이너리 팀


안성분 대표

와이너리 설립자 겸 미술 작가.

현재 산막와이너리 골짜기를 구매하고 포도농사를 시작했다. 귀농후 6년간 다양한 교육과 실습을 마치고 2015년 와이너리를 설립하였다. 청정 자연의 와이너리를 지키기 위해 건강하고 정직하게 포도농사를 짓고 있다. 귀농한 딸, 사위와 함께 와이너리를 일구며 회화 작가로서 등단하여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김정환 대표

오랜 애주가. 와인과 증류주의 품질을 섬세하고 정성들여 관리한다.

와이너리에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 절대 양보하지 않는 원칙을 투철하게 지킨다. 2018년부터 귀농한 사위와 함께 농사, 경영, 양조 전반을 이끌어가고 있다. 김준철양조스쿨에서 와인양조 코스를 이수 후 독학으로 다양한 와인 스타일의 양조를 시작하였다. 지속적으로 포도밭을 확보하며 고품질 와인생산에 집중하고 있다.


윤영준 부장

자동차공학도 출신 와인메이커. 와이너리의 멀티태스커이자 노래하는 와인메이커.

홍대 근처 직장인밴드에서 김영 매니저를 만나 결혼 후 와인의 매력에 빠졌다. 와인양조 분야 전문교육을 받았고 소믈리에 자격증을 취득했다. 직접 재배한 머루와 캠벨 얼리 등 국산 포도품종으로 국내외적으로 큰 상들을 수상했다. 와이너리의 다양한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며 특히 와인양조용 포도의 농사와 양조에 집중, 고품질 와인 생산을 책임지고 있다.


김영 매니저

프랑스에서 와인 배우고 온 한국에서 와인 만드는 여자.

프랑스 요리학교 르 코르동 블루 파리 본교의 와인 인텐시브 코스(와인 기본과정, 소믈리에 전문지식 과정, 프랑스 포도밭 과정)을 수료했다. 프랑스 부르고뉴, 보르도, 이탈리아, 독일 등 유명 와인 산지를 견학하고 한국에 돌아왔다. 직장인밴드에서 건반을 연주하다가 기타를 치던 남편을 만나 결혼 후 함께 영동에 귀농했다. 온라인에서 '와인퀸' 이름으로 와인인플루언서로 활동과 동시에 와이너리의 마케팅, 홍보를 담당하고 있다.
오시는 길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읍 산막골길 31-45
+82-43-745-3888
winelove@sanmacwinery.com

월요일 - 토요일 : 9:00AM - 6:00PM
일요일 및 공휴일 : CLOSED
산막 와이너리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읍 산막골길 31-45
+82-43-745-3888
winelove@sanmacwine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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